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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행

특별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국내 바다여행

호미곶새천년길

  • 지역
    • 경북
  • 연락처
    • 해당 지자체 문의전화

      포항시 관광진흥과(054-270-2374),

      호미곶 면사무소(054-284-9301),

      호미곶 등대박물관(054-284-4857)

  • 주소
    • 경북 포항시
  • 홈페이지
    • http://www.ipohang.org

      http://homi-got.ipohang.org/homigot

관광지정보

호미곶 새천년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선정한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중 하나이다.

‘대한민국 해안누리길’은 인위적인 보행길 조성이 아닌 자연그대로이거나

이미 개발된 바닷길 중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우리의 해양문화와 역사, 해양산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엄선한 것이다.

 

호미곶은 한반도를 호랑이(虎)의 형상으로 볼 때, 꼬리(尾) 부분에 해당한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동쪽 끝 해안인 호미곶의 앞바다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역으로 각종 물고기의 회유지이다.

그 덕에 정치망 어업이 활발하고 오징어, 꽁치, 고등어, 김, 미역, 전복, 성게 등 각종 수산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호미곶새천년길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데 우선 대일수산과 극동수산을 지나면 멀리 호미곶 등대가 눈에 들어온다.

호미곶 등대는 높이 26.4미터, 둘레는 밑 부분이 24미터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프랑스 인이 설계하고 중국인 기술자가 시공했으며, 1908년 4월 11일에 착공, 11월 19일에 준공하여 12월 20일에 점등했다.

건립 당시 등대의 명칭은 동외곶 등대였으나 1934년 장기갑 등대, 1995년에는 장기곶 등대를 거쳐 2002년 2월에는 현재의 호미곶 등대로 변경되었다.

등탑 내 천장에는 대한제국 황실의 문양인 오얏꽃이 새겨져 있고 출입문과 창문은 고대 그리스 신전 건축양식으로 장식되어 있다.

또 상부는 돔형 지붕 형태에 8각형 평면이 받치고 있으며 하부로 갈수록 점차 넓어진다.

등대 옆에는 국내 유일의 국립등대박물관이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등대의 역사를 비롯하여 항로 표지 용품 및 해양 관련 자료를 다량 소장하고 있으며

해양수산홍보관과 수상전시장, 야외전시장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해양 관련 학습장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 길을 걷는 동안 영일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서 서로 마주보게 설치하여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담은 ‘상생의 손’과 해와 달 설화의 주인공인 연오랑과 세오녀 부부가 금실 좋게 마주한 형상도 만날 수 있다.

호미곶 새천년길을 봄에 찾는다면 호미곶광장 인근 구만리 일대를 둘러보면 좋다.

4월까지는 청보리가, 5월 말쯤이면 누렇게 익은 보리 물결이 장관이다.

가을에 찾는다면 대보1리에서 구룡포 방면으로 난 해안도로 일대에 은하수처럼 무리지어 피어난 해국 군락지도 좋다.

가까운 놀거리

포항운하관
포항크루즈
포항요트계류장

가까운 잠자리

애플트리호텔[우수숙박시설 굿스테이]
설록모텔
필로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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